여명

찬민 (CHANMIN)
앨범 : Saya
작사 : 찬민 (CHANMIN)
작곡 : 찬민 (CHANMIN)
편곡 : 찬민 (CHANMIN)
허망한 도로 위
빗물처럼 흐른
온전하지 않은 삶들은
같은 영혼의 색을 찾아
커다란 파도를 이어갔지
잠은 오지 않고 또 새벽이 올 때
아가미에 맺힌 숨이 멎어갈 때
증오로 남았던 것들이 그리워졌을 때
내일은 더
또 내일은 더
또 내일은 더
새살이 돋겠지
내일은 더
또 내일은 더
또 내일은 더
새살이 돋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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