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 데려가니까 냉정한 곳 그 말이 맞아 그녀를 뺏어 갔지 twice 이번이 마지막
So I hate Seoul I hate Seoul I hate Seoul I hate Seoul
분명히 좋았 다니까 그녀와 나 그 사이가 근데 서울이 뭔지 참 다 뺏어가니까
So I hate Seoul I hate Seoul I hate Seoul I hate Seoul
2년 전의 그녀 또한 갑자기 다시 생각이나 예뻤었던 얼굴 2살 많았네 나이가
오히려 난 좋았지 연락처를 물어봤고 건네 폰이 대답이야
가까운데 살아 아니 했었었지 장사 고양이와 함께 카페 사람들이 많아
마감을 기다리며 끝난 후에 와인 한잔 그렇게 추억이 쌓이고
시간 갈수록 마음이 더해 예뻤었던 마음 그러니 훨씬 더 편해
훨씬 더 편해서 편한 만큼 약은 맘이 결국 변했던 건지 아니 사실 그건 또 아냐
야망이 너무 컸지 큰 물에서 놀고 싶대 사업 idea 근데 위치는 꽤 멀리에
그래 Seoul 뺏겼어 그 도시에
또 한 번 데려가니까 냉정한 곳 그 말이 맞아 그녀를 뺏어 갔지 twice 이번이 마지막
So I hate Seoul I hate Seoul I hate Seoul I hate Seoul
분명히 좋았 다니까 그녀와 나 그 사이가 근데 서울이 뭔지 참 다 뺏어가니까
So I hate Seoul I hate Seoul I hate Seoul I hate Seoul
24년 운명같이 다가왔네 또 한 번 그때 난 음악에 빠져 밀어내 그 감정
약한 맘 부여잡고 너를 위한 시를 써 언제쯤 낼까 해 그 곡
그래 억지로 몇 번은 만났었지 나 전여친을 못 잊었어 그렇게 뒀지 거리감
허나 넌 포길 몰랐어 어느새 내 옆에 함께 첫 공연장도
같이 갔지 랩하우스 그때 만난 더콰이엇 벅찼었던 순간 그렇게 추억이 쌓이고
시간 갈수록 마음이 더 해 예뻤었던 마음 그러니 훨씬 더 편해
훨씬 더 편해서 아니 그건 아니라니까 연락 왔네 갑자기 하는 말
오빠 나 취업이 됐어 멀리에 그래 seoul 또 뺏겼어 그 도시에
또 한 번 데려가니까 냉정한 곳 그 말이 맞아 그녀를 뺏어 갔지 twice 이번이 마지막
So I hate Seoul I hate Seoul I hate Seoul I hate Seoul
분명히 좋았 다니까 그녀와 나 그 사이가 근데 서울이 뭔지 참 다 뺏어가니까
So I hate Seoul I hate Seoul I hate Seoul I hate Seoul
결국엔 나도 따라가겠지 밥벌이는 해야 할 테니 근데 정안 줘 절대 그 도시에는 알겠지
I hate Seoul I hate Seoul I hate Seoul I hate Seoul
사랑을 변하게 만들었지 사람도 마찬가지지 앞과 뒤가 다른 곳 그곳이 우리 자리니
Can't hate Seoul I can't hate Seoul I can't hate Seoul I can't hate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