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집 Yuki - PITSTOP

24hour we stay turn up
매일 제자리인 삶, 싫진 않아 또
새로운 사람들도 매일 계속 만났고
문제는 축하할 일만 계속 늘어났단 거야
나도 몸을 두를 천에 쓸래 억을
거울을 볼 때면 가끔 진짜 많이 억울했어
대체 얼마나 더 열심히 해야 성공?
난 항상 마지막인 것처럼 하는데도 쉽지 않아
“야 걔 나왔던데 저기 무슨 Tv에”
“난 네가 제일 잘 되기를 빌어”
쟤네 폰엔 없어 내 음악의 기록
굳이 문제 안 삼아 나만 믿어
고마워 빈말도
잘 보고 있어, good bye
이미 나 가까이에 와있어
Cuz always I’m ready
먼지만 있어 주머니엔
올려놓으려고 내 시세
나 이제 기대해 내 미래에 대해
나도 이런 내가 너무 놀라워서
Look, 나 정말 긴 삶을 살기를 원해 oh yeah
이거 역시 무뎌지겠지
다시 오락가락하겠지
언젠간 예전같이 무너지겠지
아니길 바라 오늘, 내일엔
왜 물어봐 how you feelin’ ?
뭐 어떻긴 어때, 네가 원하는 답변이 뭔데
“I'm goin’ crazy”?, “Yeah It’s ok”?
Louis v, balenci’ make me happy?
매일이 그저 그래 하루도 안 빼고
Erbody said you need some rest
Erbody said you need some rest
I’m in 서울의 중심에
아침엔 기분이 묘해
몇 년간의 고민들이 몇 초 만에 해결된 듯이
왜 이럴까에 대한 고민의 결론, ‘어렵다’ 일 테니
자연스레 생각마저 포기하겠지
괜히 걷는 거지, 바람이 잘도 불길래
나온 김에 머리나 식혀야겠지
They said “life’s a magic”
솔직히 났어 샘이
그들의 대화 속에서 느껴진 갭이
“좀 더 칼을 갈아서 보일래“는 현재 진행형이고
6, 7년간의 버릇은 고쳐질 리 없어
수많은 덫을 피해서 나온 곳, 겨우 여기인데
Too many gate keepers 셀 수도 없어
Too many stress, too many press
꼬맹이 때부터 뱉어온 글자 개수보다 몇 만 배로
부담돼서 나이가, 다들 아직 어리대 나보고
두려워하는 말 거짓말 아닌 거짓말
이 삶은 의문 덩어리,
10분 거리에 살 때보다 왜 이제야 엄마를 찾게 되는 건지
이 삶은 질문 덩어리,
10분 거리에 살 때보다 왜 이제야 아빠께 꼬박 전화 걸지?
만족하는 척하며 살아가는 매일도,
결국 무뎌지겠지 똑같은 내일로
그냥 흘러가는 대로
이걸 바라왔냐 묻진 마 날 위한 매너로
대답은 묻어 yeah
왜 물어봐 how you feelin’ ?
뭐 어떻긴 어때, 네가 원하는 답변이 뭔데
“I'm goin’ crazy”?, “Yeah It’s ok”?
Louis v, balenci’ make me happy?
매일이 그저 그래 하루도 안 빼고
Erbody said you need some rest
Erbody said you need some rest
왜 물어봐 how you feelin’ ?
뭐 어떻긴 어때, 네가 원하는 답변이 뭔데
“I'm goin’ crazy”?, “Yeah It’s ok”?
Louis v, balenci’ make me happy?
매일이 그저 그래 하루도 안 빼고
Erbody said you need some rest
Erbody said you need some rest

PIT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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