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을 떠났죠 드리곤 네 번을 다시 만났죠
이제는 더 이상 헤어질 수 없음을 서로는 깨달아갔죠
그래서 나는 나만을 사랑해달라고
욕심스레 날마다 하늘에 우리의 사랑을 기도를 했었죠
진정 이제는 더 이상 이별할 수 없는 곳에서
나만을 사랑한 채로 남겨져 있어요
그래서 나는 나 만을 사랑해달라고
욕심스레 날마다 하늘에 우리의 사랑을 기도를 했었죠
진정 이제는 더 이상 이별할 수 없는 곳에서
나만을 사랑한 채로 남겨져 있어요
떠나던 그 날은 수많은 촛불이 켜져 있었죠
누군갈 사랑할까봐 두렵긴 해도 그대만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