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 노오 노~~
끝까지 달려왔어 잠시도 눈을 때지 않고
길을 따라 흐르는 빗물 처럼~오우
심장 뿌해져서 니 삶이 나를 가리니
가슴펼곳이 없어~
따가워 찌든 아픔도
너 없는 너의 감옥에갇혀 가시질 못해
시간이갈수록 누군가 달아서
어딘지 알아볼수 없는 다른 기억을 헤매도
그렇게 살다가 죽어도 우린~
다 녹지 못한 사랑만은 보내면 안되..
그대...
오 노우....오노우...
행복에 녹던 기억이 자꾸만 너를 미움에 두고
사라지는데...
시간이갈수록 누군가 달아서
어딘지 알아볼수 없는 다른 기억을 헤매도
그렇게 살다가 죽어도 우린~
다 녹지 못한 사랑만은 보내면 안되..
우~~우우 우우
조금더 걷다가 언제간 너를
꼭 웃으면서 뛰어 갈게 그자리에 늘 있어..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