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들이 반짝였어요 유난히 반짝였어요
너와내가 헤어지던 날
이슬맺힌 너의 눈망울
♣
지금도 생각이나요 우리의 지난 시절이
두눈감고 생각 해봐요
너무나도 아름다웠오
우리의 사랑이 물들때
당신의 모습 멀어져 가더니
우리의 행복의 열매가 익어갈때
당신은 떠나 갔어요
♣
지금도 당신 음성이 귓가에 들리는 듯해
영원토록 잊지 말아요
우리들의 지나간 추억
♣
님아! 우리 사랑의 열매 영글어 갈때
그대는 내곁을 떠나갔어요
그래도 부디 부디 행복하게 잘 사세요
이몸 진심으로 두손모아 간절히 빌께요
쬐금,므찐 아찌가 드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