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말야
좀 헷갈린 감이
있었지만 이제는 확실해 알아
사실은 말야
좀 헷갈린 감이
있었지만 이제는 확실히 느껴
너와 나눈 밤이
생각나 또 감히
널 가지고 싶어 또 미쳐가 날이 갈수록
너와 나눈 밤이
생각나 또 감히
널 가지고 싶어 또 미쳐가 날이 갈수록
너의 그런 눈에 미쳐가곤 해
이러다 내가 아닐지도 몰라
너의 그런 몸에 미쳐가곤 해
나도 모르게 모르게 모르게
난 정말 너를 원해 원해 원해
난 정말 너를 원해 원해 원해
난 정말 너를 원해 원해 원해
간절히 너를 원해 원해 원해
사실과 다르단 걸 한 번쯤은 네게 말해주고 싶어
남잔 늑대고 난 네 곁을 지킬 그런 늑대란 걸
난 계속 loving you
전혀 한눈도 안 팔구
난 너밖에 없다고
너밖에 없다고
너와 나눈 밤이
생각나 또 감히
널 가지고 싶어 또 미쳐가 날이 갈수록
너와 나눈 밤이
생각나 또 감히
널 가지고 싶어 또 미쳐가 날이 갈수록
너의 그런 눈에 미쳐가곤 해
이러다 내가 아닐지도 몰라
너의 그런 몸에 미쳐가곤 해
나도 모르게 모르게 모르게
난 정말 너를 원해 원해 원해
난 정말 너를 원해 원해 원해
난 정말 너를 원해 원해 원해
간절히 너를 원해 원해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