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아래 밤길을 거닐던
내손을 잡아준 사람
때늦은 후에지만
그사람 생각이 나네
사랑도 모르면서 좋아했던 그사람
사랑한다 말 왜 전하지 못하고
비껴간 사랑인가요
정담을 주고받은 우리 사랑이지만
그정 못잊어서 그님이 그리워진다
별빛아래 밤길을 거닐던
내손을 잡아준 사람
때늦은 후에지만
그사람 생각이 나네
사랑도 모르면서 좋아했던 그사람
사랑한다 말 왜 전하지 못하고
비껴간 인연인가요
정담을 주고받은 우리 사랑이지만
그정 못잊어서 그님이 그리워진다
그님이 그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