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사이로 밝은 햇빛 들어 가을은 어느덧 찾아와
들꽃 바라보며 손잡고 걷던 당신은 어다 갔나요.
물빛하늘 바라보며 걷던 가을은 헤어진 아픔이
당신 생각하다 잊혀져 이젠 더이상 볼수 없어요.
가을빛 속으로 그대 내 마음속에 찾아와 준다면
더이상 아쉬운 이별은 없을거예요. 음.
오늘같이 추억이 많은 날에는 당신이 보고파
지칠줄 모르는 그리움 더합니다. 오늘밤.
가을하늘 바라보며 걷던 어제는 또다른 사랑이
연꽃 바라보다 헤어져 이젠 더이상 볼수없어요.
가을빛 속으로 그대 내 마음속에 찾아와 준다면
더이상 아쉬운 이별은 없을거예요. 음.
오늘같이 추억이 많은 날에는 당신이 보고파
지칠줄 모르는 그리움 더합니다. 오늘밤.
오늘같이 사랑이 넘친 날에는 당신이 보고파
지칠줄 모를는 그리움 더합니다. 오늘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