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兒(아리랑 hip hop)
야! 이건 뭐야 저건 또 뭐야! 이 세상 온 통한 원통한 으로 가득차 있어 그간
우리가 겪어왔던한 그들의 횡포 너무한 조선이란 나라 망해 다시세운
대한 민국의 잊지못해 몸부림쳐도 지우려해도 가슴한 구석 깊숙하게 맺혀져 있는한!
너무도 어렵사리 지내온 날들 그 많은 한들 그속에서 지쳐 쓰러져 뱉어내는 수많은 말들
그들 무얼한들 이유없이 사라져버려야 했던 그들의 억울한한들 자식이돼버린 난들
너어찌 잊으리요 너어찌 갚으리요 이러다 저러다 퍼져라 번져라 태워라 잊으려 한들
한들 한들 거리는 그들의 몸들 우리다시 미친 듯이 노력해 그들 위로 올라 또다시!~~~
this is cray rap style this is oriental rap flava it's rapping by MC check it out the world is mine~~~~~~~
바라지도 않던 그들이 우리를 억압하더니 그들이 하란대로 우리 자유를
무력앞 무력한 우리를 가지고놀아 압력앞 아늑한 가족을 빼앗아 놀아 야너왜 힘들게 지치게 하나
도대체 와외 우리가 얼마나 뭘 아무런 이유없이 당해야만 하나 너무나 허망
그런게 이런게 우리의 바램 우린모두 다같은 인간~~(인가)~~~~
우리의 이세상을 구성하는 남 우리나라 남과 북으로 총칼을 들이대고 낮이면 hello
너의 나의 fellow 반만년의 역사아래 갈라져서 solo
우리들의 머리위에 누군가가(그들이야)우리들을 조종하고 있는건가
그들이 말이라면 뭐든하는건가 그래야 하는건가 그들이 우리에게 쌀을줘서인가
전쟁이 같고있는 가치 그건유치 그건 마치 한사람의 미친잔치 그릇된 정치 잘못된 통치
내말 맞지 그치 틀린말은 않지(그렇다고 하지)
내가 다닌 대학과 우리 할머니의 정신대학과 그런거 잊지말자 다시
상기했던거 그거 누구밑에 누가있고 나라밑에 나라있는거 그건 과거!
어이야 토해내던 우리어머니의 소리 뜬눈으로 밤을 지새던나날 그억압에 어찌 하오리까
어디로 가야합니까 우리가 일궈온 그모든 것을 힘으로 뺏어가 다시는 올 수 없는
다시는 볼 수 없는 도대체가 누굴 위해 흘렸던 그많은 피는 꺽어진 무궁화 외침을
호소해도 쓰러진 우리기상 깨어나라 대한아~~~~~~~~~~~
내한을 풀어주소 내눈물 제발 내품에 한맺힌 통곡의 소리
핏박과 아픔에 맺힌민족 그속에 난 깊이 간직하오
갈갈이 찢겨진 우리민족 다시또 불타는 우리의 혼
삼천리 푸르른 화려강산 그 속에 우리는 살아가오~~~
어찌하란 말이오 어딜가란 말이오 이땅두고 내가 어딜 가란말이오
나는 이곳을 뜰수 없단말이오 이모든거 간직하고 나 살아가리오
누굴 믿으란 말이오 누구것이란 말이오 나는 다시 이땅으로 돌아가리오
나는 이곳에 묻혀 썩어가리오 이육신이 쉴곳은 여기란 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