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버릇처럼 나의입술을 깨물며~
가슴에 간직했던 내 마음이
이슬이 되면은 눈물을 흘렸죠
생각은 늘 앞서가 이러는게 아닌데~
이런게 사랑이면 어떡하나요
아직 자신이 없는 나잖아요
사랑하는 사람 얼굴보면 행복하다고 하지만
나는 그대만 보면 울게되~
아직 어린 나라고 웃지마세요~
의미없는 그대 말까지
가슴벅찬 나라는걸 아나요
오늘은 말할래요 그대 사랑한다고~
참 많이 생각했던 얘기 였다고
이런 내마음 알고 계신거죠~
사랑하는 사람 얼굴보면 행복하다고 하지만
나는 그대만 보면 울게되~
아직 어린 나라고 웃지마세요~
의미없는 그대 말까지
가슴벅찬 나라는걸 아나요
그대 보면은 행복해지는 나를
그대 생각만 해도 행복한 나를~우워워
아직 자신없는 나잖아요
행복하다 말하지만 아직 사랑이 뭔지 몰라요
그런 내게 전부는 그대 뿐이죠
의미없는 그대 웃음도
가슴벅찬 나라는걸 아나요...
가슴벅찬 나라는걸 아나요~~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