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세상을 잃어 버리고
한줄기 눈물도 없이 떠나 보냈지
고개를 숙인채 흐느껴 울어도
이젠 다시 느낄수 없는 너의 손길~
아무리 험한 일일 지라도
널 위한 날들은 힘들지 않았어~~
너의 눈에 비춰진 내모습이~
너무 초라했지만
사랑한다 한마디 못한채~
돌아선 니가 미웠어~~
**(간주중)
고개를 숙인채 흐느껴 울어도
이젠 다시 느낄수 없는 너의 손길~
아무리 험한 일일 지라도
널 위한 날들은 힘들지 않았어~~
너의 눈에 비춰진 내모습이~
너무 초라했지만
사랑한다 한마디 못한채~
돌아선 니가 미웠어~~
언제나 돌아서는 나의 발길은
바람속으로......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