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았던 너의 머린
어느새 어깨에까지
하지만 나는 그동안에 있었던
너의 얘길 몰라~
내일에 약속까지 훤히 다 알았었는데
이젠 니가 어디서 무얼하는지
전해들어야 아네~
달라진건 시간뿐야
아직도 나의 가슴속엔
조각처럼 그날에 그 모든 기억들이
깊이 새겨져있는걸~~
피하지마 나도 알고 있어
이런 우연조차도
반갑지 않은 멀어진 니맘에 거리를~
**(간주중)
달라진건 시간뿐야
아직도 나의 가슴속엔
조각처럼 그날에 그 모든 기억들이
깊이 새겨져있는걸~~
피하지마 나도 알고 있어
이런 우연조차도
반갑지 않은 멀어진 니맘에 거리를~
피하지마 나도 알고 있어
이런 우연조차도
반갑지 않은 멀어진 니맘에 거리를~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