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야윈 널 아파하면서..
바라보며 이렇게도 먼길을 왔는데..
어떡해야 너를 내 품에 안고 살수가 있을까..
이젠 정말 너를 품에 안고 싶어..
살아가는 이유가 되고,,
내 삶의 의미가 되버린..
그래 니가 없인 안될것만 같아..
이제 너도 내맘 알쟎아..
사랑을 바라보다가 이별을 해야만 하나,,
너 없이 난 살아갈 수 없어..
내게 필요한 것은 오직 너 하나 뿐이라고
너는 행복해야해 내겐 너뿐이야..
니 맘엔 내가 없지만...
사랑을 바라보다가 이별을 해야만 하나,,
너 없이 난 살아갈 수 없어..
다시 또 힘들더라도 웃으며 눈물 흘려도
내게 있어,, 사랑은 너 뿐야..
오늘 밤만 바라보고 있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