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너 웃음을 보이지 말아
위로하는 그모습 볼수 없어
어떡게 가야 하니 너의 이별 앞에
잡지 못하는 나를 용서받긴 싫어~
세상을 내가 추억할때
나있는 시간만큼 행복했다고
아름답게 너를 보내고 싶어~~
**(간주중)
흘러가는 시간을 잡고 싶어 난~
너무 지쳐 쓰러진 너를 위해
떠나가야 하는 너의이별 앞에
잡지 못하는 나를 용서 받긴 싫어~
세상을 내가 추억할때
나있는 시간만큼 행복했다고
아름답게 너를 보내고 싶어~~
언젠간 너는 잊혀질지 몰라
남겨진 슬픔 머질수만 있다면~~
아픔 없는 먼곳으로 널~~
보내야만 하니
혼자남은 이모습이 두렵긴 해도
시간이 가는걸
세상을 내가 추억할때
나있는 시간만큼 행복했다고
아름답게 너를 보내고 싶어~~
에효 ㅡㅡ;;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