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모습 보면서,,
아픈 가슴을 쓸어내리며,,
나의 믿음 안에서
널 향한 마음을 고백했는데..
그런 나에게 상처만 남긴채
날 외면하던 너,,슬픈 마음을 달래지만..
나,,네게 마음을 보여주면 안되나요..
날 버리지 마요..
그대를 내 품에 안아주고 싶었어요..
나의 사랑 가득히 영원히..
나의 마음이 떠나,,
그대 만나면 아무일 없단듯이
나의 마음이 떠나,,
그대를 외면하기는 정말 싫다고..
나의 마음이 더 간절해지면
그대 나의 사랑 받아주길 바랬지만..
나,,네게 마음을 보여주면 안되나요..
날 버리지 마요..
그대를 내 품에 안아주고 싶었어요..
나의 사랑 가득히..
내게로 다가와 사랑한다 말해줘요..
그대,,그댈 위해 존재한
내 깊은 사랑을 보여주면 안되나요..
그런 나를 아나요..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