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그치질 않아
난 너무 힘들어
잠을 이룰 수 없어
사랑이 너무 배고파
난 죽을 것 같아
잠이 오지를 않아
너는 알 수 있니
이런 나의 하루 하루를
이별의 계단으로 내려가는 널 보며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나를 원망하며 살아도
니가 떠난 자리는
너무 춥고 쓸쓸해 못견디겠어
사랑해 사랑해 제발 떠나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제발 내게 돌아와
이젠 울지 않아도 돼
밤이 찾아와도
난 잠들 수 있어
니가 내 옆에 있기에
가능한 삶이야
평생 감사히 살게
너는 알고 있니
이런 나의 하루하루를
미친 사람처럼 혼자선 웃곤해
돌아가고 싶지 않은 추억
너의 사랑으로 잊었어
부담이 너무 컸을 사랑인데
잘 견뎌준 니가 고마워
고마워 감사해 내게 돌아와 줘서
사랑해 사랑해
널 위해 살아갈게
끝까지 지이이이
우우우 루루루
우우우 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