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성
베베팝
앨범 : Bebepop's 아름다운 동요 자장가
모래성이 차례로 허물어지면
아이들도 하나 둘 집으로 가고
내가 만든 모래성이 사라져 가니
산 위에는 별이 홀로 반짝거려요
밀려오는 물결에 자취도 없이
모래성이 하나 둘 허물어지고
파도가 어두움을 실어 올 때에
마을에는 호롱불이 곱게 켜져요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