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가니 날 여기 놔두고
얼마나 행복할려고 날 떠나는지
괜찮아 죽을만큼 힘든데
난 이미 이별을 예감했으니..
아침에 눈을 뜨면서 너의 생각에 잠겨
잠이 들때까지 너를 생각해
혹 울고 있지 않은지 잘 살고 있는지
지금도 너의 생각에 잠못들지만..
그 비내리는 이거리 넌 기억하는지
비가 오면 난 항상 이거리에서 널 기다려..
정말 가니 그사람과 둘이서
웃을 수 있다면 날 떠나도 돼
행복해 내 걱정은 하지마
마지막 날위해 웃어 주면 돼..
아침에 눈을 뜨면서 너의 생각에 잠겨
잠이 들때까지 너를 생각해
혹 울고 있지 않은지 잘 살고 있는지
지금도 너의 생각에 잠못들지만..
그 비내리는 이거리 넌 기억하는지
비가 오면 난 항상 이거리에서 널 기다려..
♤ 눈물을 마시고 자라는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