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에는
달이 뜨고 달이 지네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왔다 가네
그대 생각
수없이 해도 오지 않아요
이젠 나도
이런 내게 지쳐요
무슨 말을 한들 달라질까요
그대에게 더는 의미 없는 걸
사랑이란 말이 소용 있나요
결국 이렇게 끝날 일인데
창밖에는
달이 뜨고 달이 지네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왔다 가네
그대 생각
수없이 해도 오지 않아요
이젠 나도
이런 내게 지쳐요
무슨 말을 한들 달라질까요
그대에게 더는 의미 없는 걸
사랑이란 말이 소용 있나요
결국 이렇게 끝날 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