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우리에 얘기도 아무런 의미 없이
또 다른 기억속으로 아쉬움만 더해 가는데
눈을 봐도 언제나 내 곁에 가까이 있었던 그대에게~~
사랑한다고 내 마음을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늦었어..
*가끔은 뒤를 돌아봐~ 아쉬운 기억들이 있잖아~
너로 인하여 행복했던 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데..*
간주~
늘 나도 언제나 내 곁에 가까이 있었던 그대에게
사랑한다고 내 마음을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늦었어...
*반복*
이 아픈 세상에 지쳐 힘들때 내게로 돌아올 수 있을까
그 기대만으로 나는 행복해 너만이 나에 전부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