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mine

Jim Why
앨범 : Landmine
작사 : Jim Why
작곡 : Jim Why
편곡 : Jim Why
푸른 빛의 선명한 목소릴 들었지만
어렴풋이 나를 비웃던 그림자
다시 한 번 더 모른 체 지나갈 수 밖에 없어서
아직 나도 모든 것이 서투르지만
멀어진 너의 마음 속에
그림자를 지우는 것
넘어갈 수 없던 경계
그 사이로는 아득해진
모든 순간 속에
지쳐버린 널 부르며
일어설 수 있는 그날까지
That we are doing good
운명 속에 떨어져버린 나약한 내가
구름 속을 걸어 다니는 걸 알까
다시 한 번 더 모른 체 지나갈 수 밖에 없어서
아직 나도 모든 것이 서투르지만
멀어진 너의 마음 속에
그림자를 지우는 것
넘어갈 수 없던 경계
그 사이로는 아득해진
모든 순간 속에
지쳐버린 널 부르며
일어설 수 있는 그날까지
That we are doing good
괜찮다는 말도 난 믿을 수 없어
가식적인 위선 듣고 싶지 않아
소란스러운 길목에
멈춰 있는 나
멀어진 너의 마음 속에
그림자를 지우는 것
넘어갈 수 없던 경계
그 사이로는 아득해진
모든 순간 속에
지쳐버린 널 부르며
일어설 수 있는 그날까지
That we are doing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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