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해져버린 길을 따라 걷고있었어
다신 너를 찾지 않을거라며
행복했던 시간들은 되려 나를 괴롭혀
너는 아무것도 아니였단걸
커져가는 기억 속에
행복했던 추억들은
버릴 수 없는 짐이 되어 버렸고
멈춰 버린 시간 속에
너를 찾던 그날부터
모두 잘못된 선택이라해도
희미해져버린 기억 속을 찾고있었어
너는 밝게 빛날 별이였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따라불렀던
너를 다시 보지 못한다해도
떠오른 기억들이 나를 괴롭혀
다시 돌아가라 나를 막아도
(나는 가겠어)
타오른 불빛 속에 타버린대도
다신 너를 잃지 않을꺼라고
나는 가겠어
멀어진 기억들이 나를 일으켜
다시 손을 뻗어 나를 잡아줘
떨리는 목소리로 따라 불렀던
너를 다시 보지 못한다해도
커져버린 기억 속에
행복했던 기억들은
버릴 수 없는 짐이 되어 버렸고
멈춰 버린 시간 속에
너를 찾던 그날부터
모두 잘못된 선택이라해도
떠오른 기억들이 나를 괴롭혀
다시 돌아가라 나를 막아도
(나는 가겠어)
타오른 불빛 속에 타버린대도
다신 너를 잃지 않을꺼라고
나는 가겠어
(Hoo woah woah woah)
(No-hoo woah woah woah woah)
(Hoo woah woah woah)
(No-hoo woah woah woah wo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