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
규민
앨범 : 고요
작사 : 규민
작곡 : 규민
편곡 : 강주은
마음의 집을 새로 지어보아도
허무히도 무너져 내릴 뿐이죠
정든 집이 무너지는 순간에는
눈물조차 흐르지 않게 되었죠
세상과 멀어지는 중에도
어떻게든 살았던 건
그대가 준 사랑 때문이었죠
나는 그저 그대 품 안에 살아요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세상과 멀어지는 중에도
어떻게든 살았던 건
그대가 준 사랑 때문이었죠
나는 그저 그대 품 안에 살아요
어둠 속의
나는 그저 그대 품 안에 살아요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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