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엔 녹슨 못이 있어요
너무 깊이 찔려져 있기에
매일 난 아픔속에 살아요..
아무리 꺼내 보려해도
잊은 듯 살아보려 애를 써봐도
깊이깊이 파고 들어 가네요..
내 가슴엔 헛된 꿈이 있어요..
그대 다시 내 곁에 돌아와
이 상처 어루만지는 꿈을..
아무리 기다려 본대도
그댄 오지 않을걸 알면서도
매일매일 헛된 꿈을 꾸네요..
내 가슴엔 녹슨 못이 있어요..
너무 깊이 찔려져 있기에
매일 난 아픔속에 살아요..
아무리 꺼내 보려해도
잊은 듯 살아보려 애를 써봐도
깊이깊이 파고 들어 가네요..
내 가슴엔 녹슨 못이 있어요..
☆보이지않는 ll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