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었어도 어른, 아이처럼
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바람마저 차가울 땐
당신 품속이
나는 나는 품이 그리워
모진 세월 자식 걱정
평생 바치고
이제는 백발이 되셨네!
몹쓸 놈의 저 세월은
우리 어머니의
기억마저 빼앗아 가네
엄마 엄마 우리 엄마 너무 불쌍해
끌어안고 통곡합니다.
나이를 먹었어도 어른, 아이처럼
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바람마저 차가울 땐
당신 품속이
나는 나는 품이 그리워
모진 세월 자식 걱정
평생 바치고
이제는 백발이 되셨네!
몹쓸 놈의 저 세월은
우리 어머니의
기억마저 빼앗아 가네
엄마 엄마 우리 엄마 너무 불쌍해
끌어안고 통곡합니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 너무 불쌍해
끌어안고 통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