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모를 수많은 얘기들..
모두가 끝나고 난 후에
난 어딜 향해 가는지
나만 홀로 남겨져..
밀어놨던 일들을 하고
깊은 잠에 들기도 했죠..
난 아무일도 없는 듯
그렇게 살고 있어..
*모르겠죠.. 난 모르죠..
그대를 난 놓칠것만 같아요
그대를 다시 볼 수 없다는 건
그건 내잘못이겠죠..미안해요..
준비했던 많은 바램들
이뤄질수 없어 나빠요..
난 미쳐알지 못하고
그대만 바라바요..
*모르겠죠.. 난 모르죠..
그대를 난 놓칠것만 같아요..
그대를 다시 볼 수 없다는 건
그건 내잘못이겠죠.. 미안해요..워~
쉽진 않죠.. 다가서는 게
한동안 난 많이 아파 해야줘..
멀리서 너의 소식을 들으면
난 생각에 잠기겠죠 ..그대여..
☆보이지않는ll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