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찾아 여기 이길 끝에 서있어
불이 꺼진 창문을 바라보며
함께 했던 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쉽게 보낼 수 없을 것만 같아
너무 힘들어 정말 나를 잊고 살 수 있니
내게 익숙 한 너였잖아.
*난 믿을 수가 없었어.
니 곁에 있는 다른 사람..
너이 웃는 모습조차 낯설어 보여
난 다시 오지 않으려고 해
너의 향기로 가득한 여기
이젠 너를 가슴속 깊이 묻어둘게
내 마음속에 너를..
*언제부터인가 네게서 느껴지는
왠지 미안해하는 그 모습이
어디에서부터 우린 잘못 됐는지
처음으로 되돌릴 수 없을까..
너무 힘들어..정말 나를 잊고 살 수 있니
내게 익숙 한 너였잖아..
*난 믿을 수가 없었어.
니 곁에 있는 다른 사람..
너이 웃는 모습조차 낯설어 보여
난 다시 오지 않으려고 해
너의 향기로 가득한 여기
이젠 너를 가슴속 깊이 묻어둘게
내 마음속에 너를..
☆보이지않는ll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