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집 앞 골목
한참 동안 서 있다
하루 하루가 멀어져 그렇게
반짝 반짝 빛나는 별들이
우리 사이를 지켜줘
항상 그렇게 있어줘
반짝 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서 있다
하루 하루 우리의
아름다운 보금자리 되어
Ohmm ohmm
Ohmm
Ohhh ohhhh
Ohh ohh
Ohhhh
반짝 반짝
빛나는 별들
무슨 생각하니
무슨 생각하니
우리 곁을 지켜주는
아름다운
보금자리
반짝 반짝
작은별들
무슨 생각하니
무슨 생각하니
우리 사이
아늑한
빛이 되어 지켜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