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럼 그렇지 하면서
나 스스로를 죄 안에 감추고
낙망할 때만 주를 찾는 내 모습
아직도 난 여전히 죄인입니다
나는 이 시간 주께 고백합니다
나의 죄들을 모른체했음을
넘어질 때만 주를 찾는 내 모습
이 모습이 어둡기만 합니다
나는 잠잠히 기도합니다
어두운 내 맘에 빛이 되신 예수
언제나 잠잠히 기다려 주신 예수
간절히 주님께 돌아가길 원해요
나는 잠잠히 기도합니다
어두운 내 맘에 빛이 되신 예수
언제나 잠잠히 기다려 주신 예수
간절히 주님께 돌아가길 원해요
나는 잠잠히 기도합니다
어두운 내 맘에 빛이 되신 예수
언제나 잠잠히 기다려 주신 예수
간절히 주님께 돌아가길 원해요
나는 언제나 기다린단다
무너진 네 맘에 사랑을 채워줄게
언제나 잠잠히 함께한 내가 있어
간절히 오늘도 너를 바라본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