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듯 속상해도 눈물을 참아요
닦아줄 이 없죠..
세상어디도 맘 둘곳 없네
늘 그랬듯 혼자 인 나는
무언가 원할때도 때쓰지 않아요
가질수 없으니 지키고 싶을것들은
항상 준비도 못한 나를
말도 없이 떠났죠..
안되요 내맘에 허락없이 오지 마요
얼음녹듯 사라질 사랑이라면
날 필요 없어요 내 말 알죠
사랑하게 만들지 마요
사랑할 수 없다면..
간절히 원해보면 이루워 진단말
믿어도 될까요~~
지금껏 살아온 날 버리고
다시 태어날 그때 사랑 할 수 있겠죠
안되요 내맘에 허락없이 오지 마요
얼음녹듯 사라질 사랑이라면
날 필요 없어요 내 말 알죠
사랑하게 만들지 마요
사랑할 수 없다면..
그대를 보며 닮은 날 봤죠
슬픈들은 눈빛은 아픔을 감춰오는
그 얼굴이 나와 닮아서
그댈 못본척 할수 없죠
그아픔 나는 아니까 워~~워~~
언젠가 알겠죠
나와 꼭 닮은한사람
문득 생각 날때면 얼은 내 마음
눈물로 녹여줄 그런 사람
다시 만날수 없을테죠
슬프겠지만,,안녕~~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