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편지 : 훈련소에서
박민우
앨범 : 미처 전하지 못한
작사 : 박민우
작곡 : 박민우
잘 지내고 있지
난 잘 지내고 있어
그리운 맘 자꾸 떠오르지만
꼭 끌어안고 잘 견디고 있어
우리 담긴 기억들이 모두
꿈이 되어 흩어지고
네가 나 없는 추억들과 더
가까워져간대도
다시 오겠지
다시 올 거야
우리 두 손 잡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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