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되돌아보니 내 삶에 주님은 없었네
사람들 만나고 일을 하고 핸드폰에 묻혀 있었네
지친 하루 피곤하여도 TV는 포기할 수 없네
내 영혼 살리는 성경 말씀 바쁘다며 외면했었네
지난주일 예배당에서 고백했었지
주님 없인 살 순 없다고
주님 향한 사랑을 멈출 수 없다고
고백했던 나였는데
정작 주님은 내 삶 끄트머리에 밀려나
존재감조차 없었네
책임지지 못했던 나의 고백에
다시 무릎을 꿇네
지난주일 예배당에서 고백했었지
주님 없인 살 순 없다고
주님 향한 사랑을 멈출 수 없다고
고백했던 나였는데
정작 주님은 내 삶 끄트머리에 밀려나
존재감조차 없었네
책임지지 못했던 나의 고백에
다시 무릎을 꿇네
지난주일 예배당에서 고백했었지
주님 없인 살 순 없다고
주님 향한 사랑을 멈출 수 없다고
고백했던 나였는데
정작 주님은 내 삶 끄트머리에 밀려나
존재감조차 없었네
책임지지 못했던 나의 고백에
다시 무릎을 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