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편지


앨범 : 달의 편지
작사 : 준, 이주영, 이유나
작곡 : BoySam, 준
Uncertain day in my small room number 13
I was afraid of good night when I was 19
여기 나 혼자 외로이 갑자기 빛이 문득 사라지면은
오늘 내일도 waiting all day 작은 별이라도
옥상 너머로 한 계단 두 계단 올라가면
늘 제자리에 걸려있던 달의 편지
손을 잡아 You’re not being alone 조금만 버티자
너와의 새벽 너와의 거리 너와의 추억으로 난 꿈 꾸게 될 거야 달의 편지
시작을 봤으면 끝을 봐야지 선택에 대한 책임 언제나 무겁지
어제 마주친 그 별이 너무 부럽고도 밝아 보이길래 매일 밤 나는 외로움을 덜어
어두운 밤은 낮과 다르지만 또 Light up my dream different way
옥상으로 걸어가 악몽은 멈춰 넌 말은 안 하지만 나를 위로 everyday
창문 속 너와 나 발버둥을 쳐 둘이 feeling my vibe
Light up the way Don’t be afraid
지나보면 다 추억이야 Huh huh 의미 없는 밤은 절대 없고
That’s for your dream Keep going a way
옥상 너머로 한 계단 두 계단 올라가면
늘 제자리에 걸려있던 달의 편지
손을 잡아 You’re not being alone 조금만 버티자
너와의 새벽 너와의 거리 너와의 추억으로 난 꿈 꾸며 하늘을 날 거야
밤이 무너지고 많이 흔들려도 되돌아와
너와의 새벽 너와의 거리 너와의 추억으로 난 꿈 꾸게 될 거야 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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