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바다
김혜수
앨범 : Su 수
작사 : 김청희
작곡 : 김청희
편곡 : 차니
그대가 내안에 파도처럼 다가와
눈물이 파도되어 사라질때 즈음
그리워 보고싶어 견딜수가 없을때
한없이 출렁이는 바다만 바라보다
지금도 가고싶은 그리운 그곳에
눈물 흘린 커피잔에 입술을 묻고
아 아 아 아
보이지 않는 그대를 불러만 본다
지금도 가고싶은 그리운 그곳에
눈물 흘린 커피잔에 입술을 묻고
아 아 아 아
보이지 않는 그대를 불러만 본다
아 아 아 아
보이지 않는 그대를 불러만 본다
엄마닮은 나의 바다여
엄마닮은 나의 바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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