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 탱자 탱자 탱자 언니야
너무나 보고 싶다 탱자 언니야
우후 우후후 탱자 언니야
너무나 보고 싶은 탱자 언니야
둔둔 둔 둔둔 둔 둔둔 둔 둔둔 둔 둔둔 둔 둔둔 둔둔 둔 아!!
탱자 언니야 탱자 언니야
보고 싶다 탱자 언니야
그 옛날 탱자처럼 토실 탱글 해
별명이었던 탱자 언니야
지금쯤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어떻게 살고 있을까
그 푸른 하늘 아래 탱자나무 아래서 미래를 얘기했던 탱자 언니야
그 시절 그립구나
그 시절 정겨웠던
그리운 탱자 언니야
탱자 탱자 탱자 탱자 언니야
탱자 탱자 탱자 탱자 언니야
우리 꼭 다시 만나요
그 옛날 토실 탱글 탱자 언니야
그리운 탱자 언니야
탱자 탱자 탱자 탱자 언니야
너무나 만나고 싶다 탱자 언니야
우후 후후후 탱자 언니야
너무나 만나고 싶은 탱자 언니야
둔둔 둔 둔둔 둔 둔둔 둔 둔둔 둔 둔둔 둔 둔둔 둔둔 둔 아!!
탱자 언니야 탱자 언니야
만나고 싶다 탱자 언니야
어릴 적 탱자처럼 토실 탱글 해
별명이었던 탱자 언니야
지금쯤 결혼해서 살고 있을까
어떻게 살고 있을까
그 옛날 정겨웠던 탱자나무 아래서
미래를 꿈꾸었던 탱자 언니야
그 옛날 그리워라
그 옛날 즐거웠던 만나고 싶은 탱자 언니야
탱자 탱자 탱자 탱자 언니야
탱자 탱자 탱자 탱자 언니야
우리 꼭 다시 만나요
그 시절 토실 탱글 탱자 언니야 그리운 탱자 언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