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게 속삭인 말
면지
앨범 : 혹은, 진심
작사 : 강영혜
작곡 : 강영혜, 면지
편곡 : 면지
탓할 수 없이 커버린 작은 그림자
새가 울어도 내겐 아득한 아침
내뱉은 눈물에 돌아온 대답은 음
어떤 말보다 위로가 됐을까
슬퍼졌을까
머무르고파
멈춰진 내게 다가온
따스한
함께 흘러가자고
내게 불어온
나는 항상 바람에게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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