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나요 그대 나를 봐요 울고 있는 날
가끔은 나를 바보로 만들어도 웃어요 또 웃어요
모르겠나요 그대 나보다 더 사랑한다는걸
함께한 그 시간만큼은 기억해요
그대 눈감는 날까지...
얼음보다 차가운 내 심장을
뜨거운 입술로 입맞춰요
가슴 태우며 돌아오길 바래요
고집스레 붙잡죠 소리쳐 부르죠
시들은 가슴을 떼어 놓아요...
기억해줘요 그대 두 번 다시 나 울지 않아요
그렇고 그런 사랑만은 아닌걸요
그댈 가슴에 새겨요...
얼음보다 차가운 내 심장을
뜨거운 입술로 입맞춰요
가슴태우며 돌아오길 바래요
고집스레 붙잡죠 소리쳐 부르죠
시들은 가슴을 떼어 놓아요
태양을 심어 놓아요....
♡ 바라보는것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