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나눈 수많은 계절들
수도없는 하루들 셀수없는 장소들
뒤돌아 보면 난 참 행복했어
때론 다투기도 했지만
내 마음은 항상 너였어
너와 함께 있을때면 나의 세상이 다르게보여
너와 눈을 마주치면 아직도 두근대는 나의맘
너의 곁에 있을게
너의 손을 꽉 잡은채로 난
수많은 시간도 우릴 갈라 놓지못할꺼야
너는 내 품에 안겨
그저 지금처럼 바라봐줘
수많은 계절이 우리를 스쳐간데도
너와 함께 있을때면 나의 세상이 다르게보여
너와 눈을 마주치면 아직도 두근대는 나의맘
너의 곁에 있을게
너의 손을 꽉 잡은채로 난
수많은 시간도 우릴 갈라 놓지못할꺼야
너는 내 품에 안겨
그저 지금처럼 바라봐줘
수많은 계절이 우리를 스쳐간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