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s

Gon.T
앨범 : Boss
작사 : Gon.T
작곡 : Gon.T, Super Villain
편곡 : Gon.T, Super Villain
하나도 안바뀐 모습 여전히 도움닫기도
못하는 자리는 비좁지
누굴 탓하기 지겨워도 하지 내 탓이니
껍데기뿐인 빈 속
움직인데도 미세한 진동에 발걸음 떼기도 무섭지
달리는건 기적 그 기적을 일으켜 i'm the one that's the boss
그 동방에 꼬맹이가 먹은 나이만큼 성공에 대한 생각도 같이 말라가지
외로웠던 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생각마저 사치
난 나를 평가하며 살았어
누구의 인정을 바래왔어도
남들과는 다른 기준을 말하는거지
나는 단거리와 같은 속도로 달리는 마라톤
I'm the boss 그게 내 가족이든 팀이든 절대로 못하는 포기
남자로 태어났음 무릎 꿇는다 해도 다시 일어나서 한번 더 i'm the boss
내 머릿속에 챙겨야할 사람 많단건 축복이지
어설플바엔 그어버려 내 손목 안챙기는게 나은 꼴이니 uh
내 질문에 내가 대답해도 들리지 않아서 노트에 글자만 빼곡히
포기하려 눈감은 밤에 그 단어들이 깨워 매일을 괴롭히지
같잖은 말들로 채우지 않어 그렇게 배워왔어
센척은 가족앞에서만 아들은 괜찮어 많이 힘들어도
하나도 안바뀐 모습 여전히 도움닫기도
못하는 자리는 비좁지
누굴 탓하기 지겨워도하지 내 탓이니
껍데기뿐인 빈 속
움직인데도 미세한 진동에 발걸음 떼기도 무섭지
달리는건 기적 그 기적을 일으켜 i'm the one that's the boss
That's the boss 되겠지 아들래미도 누군가에겐 아버지로
That's the boss 매일했지 하늘에 기도 들은척 안했어도 비록
That's the boss That's the boss 하나도 손에 든게 없다해도
That's the boss 주먹 꽉 쥐고 오늘을 살아 어젠 잊은채로 that's the boss
나이에 2가 들어온다해도 몰랐지 내 가족이 나 대신 맡아줬던 내 앞가림
하루에 한끼 먹어도 모자랄 놈이 사람 잘만나 세끼 다 먹어 나왔지 배가 많이
이제는 내가 돌려줄 차례 날 도와준 그의 나인데
Uh 준비는 nothing so 비어버린 palette
성공하게 해줌 영혼까지 팔게 그렇게 살아서 아직 채우지 못한 가운데 uh
이 책임을 누구한테 뱉지 날 탓하기 싫어 탓해버린 내 객기 uh
그 페이지마저도 내 얘기지 내 과거에게 말해봐야 듣지도 않을 겐세이
이 새낀 쳐맞아봐야알지 미래의 나야 맞지
지금 잠시 주춤하긴해도 나 잘버텼잖아 나야 맞지 uh
내 질문에 아무도 답하지 않아도 귀를 막고서 멍청하게 살았지
단어들이 깨워봐도 현실의 무게에 눌려서 눈감았지
이 짓거리 그래도 지우지 않어 그렇게 배워왔어
아버지를 닮아 입을 떼 아들은 괜찮어 많이 힘들어도
하나도 안바뀐 모습 여전히 도움닫기도
못하는 자리는 비좁지
누굴 탓하기 지겨워도하지 내 탓이니
껍데기뿐인 빈 속
움직인데도 미세한 진동에 발걸음 떼기도 무섭지
달리는건 기적 그 기적을 일으켜 i'm the one that's the boss
That's the boss 되겠지 아들래미도 누군가에겐 아버지로
That's the boss 매일했지 하늘에 기도 들은척 안했어도 비록
That's the boss That's the boss 하나도 손에 든게 없다해도
That's the boss 주먹 꽉 쥐고 오늘을 살아 어젠 잊은채로
That's the 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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