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날 지치게해 날 슬프게 하여도
너는 애게 단 한가지 내가 사는 이유가
되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너의 환한
그 미소를 보여줘
-후렴-
가끔 내가 지쳐버려 네게 소홀해져도
너를 보며 웃지 못할 만큼 내가
힘겨워져도 너를 사랑한 내마음이
변함없음을 잊지는마
너에게 해줄 수 있는것이
지금은 작고 초라해도
세상 무엇과 비교할수도 없는
내마음을 네가 알아주었으면해
이런 나의 마음이 네게 짐이
된다면 너를 말없이 보내줄께
너를 이렇게라도 잡고싶은
내마음을 헤아려줄 수 있는
그날까지...
기다릴께...♤
눈을 감으면 그대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