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stay
yeah yeah yeah yeah
We stay
yeah ah yeah ah yeah
We stay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We stay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그 때의 여름을 겪고도 다시 back
시간 내 이 얘긴 날이면 날마다 안 해
왜 난 최소한으로 하고 치우질 못해
좋은 죄의식 때문에 짬을 조금 더 내
그림 쟁이들은 아직까지 그림자를 그렸고
난 그의 위치 발 끝정도 가본 위치 굴렀어
모난 정, 돌 맞지 않고 여태 걸어온
내 자취를 보고 이제 몇 몇은 손 들어줘
크지 않다며는 과연 의미없을까?
그런 고민할시간에 나는 한줄 더 써
굳이 방해받는 바이브를 키울일없어
꿈이 없을까? 물으면 난 없을 일 없어
매일이 생일같어, 배가 부른 소리지
원래 다 먹고살려고 그런데 뭔 상관이지?
이제 쿨타임은 찼고 루시드가 비트켰어
We still stay 여전히 여전할 뿐이지
We stay
yeah yeah yeah yeah
We stay
yeah ah yeah ah yeah
We stay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We stay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그 동안 적지 않은 일이
전혀 적지않은 짓을 따라
살다보니 흐르는 대로 이끌려 길이
한 두개가 아닐 만큼 빡세게 뛰었나 그지?
손목시계도 못봐서 하이 빅스비나 시리
정겨워 요즘에 나는 피 맛나는 침이
늘 일이 많다기 보단 조용한 대구 city
내 출신이 여긴건 나를 모른다면 몰라도
날 들어본 사람은 이제 모두 알지 필히
그리고 원주 city 우리둘이 드는 짐이
수도권으로 퍼날라 왔다 갔다 시계침이
벌써 4년은 회전목마를 태워버렸지
거저 얻은 반복은 아냐 반복은 어쩌면 신이
주신 걸지도 난 무교라서 몰라 잘
근데 어떻게 이 믿음은 점점 커져가
이제 쿨타임은 찼고 루시드가 비트켰어
We still stay 여전히 여전할 뿐이지
We stay
yeah yeah yeah yeah
We stay
yeah ah yeah ah yeah
We stay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We stay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