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갈 바를 몰라
헤메이던 시간
예수님의 말씀을 찾아
헤메였던 시간
오순절 다락방에
옹기종기 모여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주를 기다리네
바람과 불과 같이 성령이 임하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나아가네
내 삶에 임하신 (이미 임하신)
성령의 동행하심 (주님과 걷네)
하나되는 공동체를 꿈꾸네
에덴의 모습으로 (창조의 때처럼)
주와 거닐던 그때로 (주님을 찬양해)
하나되는 공동체를 꿈꾸네
따라라라라 랏따라
따라라라라 땃따라따따
뚜루루룹 뚭뚜루
하나되는 공동체를 이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