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feat.松原みき)

LEENANO (리나노)
앨범 : 서울의 봄
작사 : LEENANO (리나노)
작곡 : 이석진
편곡 : 이석진
삶이란 어떤 건지 반복적 선택에 방향
어떻게 더 나아가려는지 알 수 없는 상향
지금껏 헤매이다 많은 시간들을 버린 체
이대로 멈춰야 하는지
습관적 두려움에 사로잡혀
내 꿈을 억지로 박재한 조각처럼
허우적대다 더 깊은 늪에 빠져
선천적 자아가 후천적 부정으로 물들어
격한 감정에 빠져 폭발한 사건들로 뒤 덥혀
후회하고 뉘우치며 성호를 긋겠지만
또 반복된 실수로
내 자신을 원망하며
성공에 법칙이 있는 거 마냥
떠들어 대는 그들에게 귀를 기울여
그 목적과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순 없겠지만 돈과 유명세를 위한 트레킹
그걸 부정해 봤자 내가 사는 방법 또한
마네킹 존경했던 그들처럼
기억되고 싶겠지만
내 몸과 마음은 지쳐 끄트머리 닿을 때쯤
I WANT TO BE REMEMBER THOSE DAYS
LIKE THE PEOPLE I RESPECT YOU
내 몸과 마음은 지쳐 끄트머리 닿을 때쯤
YOU ONLY LIVE ONCE
TELL ME THE SCENT OF YOUR HOMETOWN
I WANT TO BE REMEMBER THOSE DAYS
LIKE THE PEOPLE I RESPECT YOU
내 몸과 마음은 지쳐 끄트머리 닿을 때쯤
YOU ONLY LIVE ONCE
TELL ME THE SCENT OF YOUR HOMETOWN
해방과 휴전 이후 민주화의 물결
광화문 시위와 탄핵으로 병든 숨결
한의 정서와 향토적 서정들을 잊은 외침
승자가 되어 역사를 지우려는 가르침
불편하고 폭력적인
인간의 본질적인 선망의 대상이
콘텐츠가 되어가는 시점
난 그들과 반대 방향으로 나아가는 원점
그리 성스럽지 많은 않을 내 영혼을
좀 먹이는 무책임한 행동들을 증오
현실을 부정하며 스스로를 혐오
벼랑 끝으로 몰아봤자 그건 잘못된 선택
아직 끝나지 않은 시간
느끼지 못한 공간
쉽게 포기하며 무너졌던 순간 언젠간
꿈은 이루어질 테니
인간은 모두 나약한 존재이기에
시험에 든 다거든 도움을 청해
그리고 너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
I WANT TO BE REMEMBER THOSE DAYS
LIKE THE PEOPLE I RESPECT YOU
내 몸과 마음은 지쳐 끄트머리 닿을 때쯤
YOU ONLY LIVE ONCE
TELL ME THE SCENT OF YOUR HOMETOWN
I WANT TO BE REMEMBER THOSE DAYS
LIKE THE PEOPLE I RESPECT YOU
내 몸과 마음은 지쳐 끄트머리 닿을 때쯤
YOU ONLY LIVE ONCE
TELL ME THE SCENT OF YOUR HOMETOWN
Stay with me 真夜中のドアをたたき
帰らないでと泣いた あの季節が 今 目の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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