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섭리로 선물처럼
내게 온 그 날을 기억해
나는 두려웠지만 나와 함께 해주실
그 분의 약속 믿으며 늘 순종했었지
별의 길을 따라 온
이들의 경배를 받은 것처럼
고난의 길에서도
온전히 하나님만을 섬기길
너의 예쁜 두 눈을 보며 기도해
너의 작은 두 손을 잡고 기도해
가야 할 길 두려워
우리의 앞날 보이지 않아도
힘든 시간 걸을 때
네 곁에서 항상 함께 해줄게
너의 예쁜 두 눈을 보며 기도해
너의 작은 두 손을 잡고 기도해
나의 모든 삶보다 귀한 널
나의 하나님께 드리리
너의 모든 길마다 함께 할
너의 하나님께 감사해
너의 예쁜 두 눈을 보며 기도해
너의 작은 두 손을 잡고 기도해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기 생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