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e)
(Verse1)
편한 쥐! 여전히 아래 있지.
이제 쥐구멍을 빠져나갈 시기!
여기에서 빠져 나가야지. 뭐라도 먹고 살지.
이제 알지. 난 딴 구멍을 봐야지.
산만 보다가 이제 산에서 내려와 도시를 느껼. A~way!
이건 알아 정말. 절망 같은 이야기겠지만 뭐 어때
이렇게 살다보면 얜 난 뭐라도 되던 돼!
(Verse2)
사람들 다 열심히 살래.
나 열심히 살고 개네들과 다른 길
가는 중 이렇게 그냥 걸어가는 데 뭐 그냥 불만 있음
말하고 Shit~!
엄마 아빠 걱정해. 걱정 말어. 내가 잘 해볼께.
여제 해내는 건 한 두가지가 아니라고
여기에서 난 그냥 많은 걸 받아온다고,
이제 난 돈도 벌고 이젠 열심히 사는 것도 배워.
운동도 해서 몸도 잘 키워.
엄마 아빠한테 건강한 모습만 이제 보여주고 배워줘야겠지.
나중에 내 아들한테 좋은 모습 보이고,
좋은 아들도 낳아야지 그래야지.
내가 나중에 좋은 아들이 되고 아버지가 되는 거겠지.
(Interlude)
난 잘 먹고 살고 여기에서 보여주잖아.
한 두가지가 아니라~
(Hook1)
A~way! 난 잘 먹고 살아. 이제 보여주잖아 한 두가지러 간다.
Way! 난 잘 먹고 살아. 이제 보여주잖아 한 두가지러 간다.
Way! 그렇게 말이 많아. 난 너와 달라. 이제 실전으로 옳긴다 마.
난 쥐구멍에 숨~지 않아. 부주제 한 발!
(Hook2)
A~way! 난 잘 먹고 살아. 이제 보여주잖아 한 두가지러 간다.
Way! 난 잘 먹고 살아. 이제 보여주잖아 한 두가지러 간다.
Way! 그렇게 말이 많아. 난 너와 달라. 이제 실전으로 옳긴다 마.
난 쥐구멍에 숨~지 않아. 부주제 한 발!
(Hook3)
A~way! 난 잘 먹고 살아. 이제 보여주잖아 한 두가지러 간다.
Way! 난 잘 먹고 살아. 이제 보여주잖아 한 두가지러 간다.
Way! 그렇게 말이 많아. 난 너와 달라. 이제 실전으로 옳긴다 마.
난 쥐구멍에 숨~지 않아. 부주제 한 발!
(Ou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