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 야자수 (Feat. 고아라)
한국재즈수비대
그 어느 옛날에
그 전해 들었던
그 마지막 날에
다 웃고 있지만
다 슬퍼했었대
그 아름다운 마지막 날을
그 바람처럼 떠돌다 잠이 들었대
서교동 어딘가에
그 아름다운 마지막 날을
그 바람처럼 떠돌다 잠이 들었대
그 아름다운 마지막 날이
잊히지 않도록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