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True (feat. Homeboy)
로딘 (RODIN)
앨범 : Come True
작사 : 로딘 (RODIN), 홈보이 (Homeboy)
작곡 : 로딘 (RODIN), GC
편곡 : 로딘 (RODIN), GC, Motmercy
빈집에 홀로 발을 들였을 때
이 고요함 속에 날 가둬야만 해
이 계절이 지나고 날 마주할 때
믿어주던 너의 손만 있으면 돼
비록 지금 나 이래도
부풀릴께 배로
어제보다 better
밝은 빛이 보여
누군 의심해도
몇 년째 내 태도
굳어있는 채로
나의 밤을 조여
별이 될게 널 위해
저 푸른 하늘 위 구름이 우리 자리 될 수 있게
별이 될게 널 위해
저 푸른 하늘 위 구름이 우리 자리 될 수 있게
밤이 된 방
내 슬픔을 달이 건네고 있어
음악과 밤 그 사이
힘에 부치지만
내일은 더 좋은 곳으로 갈 거야 멀리멀리
빛이 드는 창가 밖 저 우주 향해서
병이 가득한 곳에 널 절대 둘 수 없어서
떠나야지
네 손을 잡은 뒤에 행복만 있는 그 공간으로
빈집에 홀로 발을 들였을 때
이 고요함 속에 날 가둬야만 해
이 계절이 지나고 날 마주할 때
믿어주던 너의 손만 있으면 돼
비록 지금 나 이래도
부풀릴께 배로
어제보다 better
밝은 빛이 보여
누군 의심해도
몇 년째 내 태도
굳어있는 채로
나의 밤을 조여
별이 될게 널 위해
저 푸른 하늘 위 구름이 우리 자리 될 수 있게
별이 될게 널 위해
저 푸른 하늘 위 구름이 우리 자리 될 수 있게
어두컴컴한 밤
빛나는 저 별들 사이
내 자리는 어디에?
저기 어딘가 있네
나도 똑같아 언제나 청춘은 아파
너무 멀리 와서 돌아가는것은 못해
누구에게 떳떳하려고 난 그러는데
멋지게 해내 그대와 나 춤출 수 있게
woo 계속 나아가는 날 woo 생각해 줘
올라갈 수 있게 바라봐 줘 날 언제가 그날이 올 거야
빈집에 홀로 발을 들였을 때
이 고요함 속에 날 가둬야만 해
이 계절이 지나고 날 마주할 때
믿어주던 너의 손만 있으면 돼
비록 지금 나 이래도
부풀릴께 배로
어제보다 better
밝은 빛이 보여
누군 의심해도
몇 년째 내 태도
굳어있는 채로
나의 밤을 조여
별이 될게 널 위해
저 푸른 하늘 위 구름이 우리 자리 될 수 있게
별이 될게 널 위해
저 푸른 하늘 위 구름이 우리 자리 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