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했던 내 삶의 빛으로 다가오신 하나님의 사랑
나를 밝혀 주셨네 하지만 난 주 잊고 지냈네
길을 잃은 내 삶은 하루하루 어둠이었죠
끝이 보이지 않는 이 길 끝에서 난 기억했죠
주 내 손잡아 주시네 나의 삶 속에서 나의 길이 되시네
오~ 주 나를 붙드시고 날 바라보시는 주
나 더 원합니다
날 사랑한다는 그 말 함께한다는 그 말
주의 말씀에 나의 삶을 드렸네 하지만
난 또 주를 잊었네
소망없는 내 삶은 하루하루 빛을 잃어가고
깊은 한 숨과 좌절 앞에 선 내게 말씀하시네
YOU~나를 외면한다 해도 내 손 놓는데도 나를 느끼지 못해도
내가 널 잡아주리라 널 지켜주리라 함께하리라~
주 내 손잡아 주시네 나의 삶 속에서 나의 길이 되시네
오~ 주 나를 붙드시고 날 바라보시는 주
나 더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