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처럼 나 너의 마음에 들 순 없겠지
모든 걸 알면서 너를 포기하지 못해
누구의 인사도 나를 이렇게 울릴 순 없어
지나치는 말도 커다란 의미가 되어
지금은 너무 아파 아닌 척 살아보지만
매일 널 보면서 어떻게 웃겠니
그저 난 너에게 거짓을 말할 뿐인데
누구의 인사도 나를 이렇게 울릴 순 없어
지나치는 말도 커다란 의미가 되어
지금은 너무 아파 아닌 척 살아보지만
매일 널 보면서 어떻게 웃겠니
그저 난 너에게 거짓을 말할 뿐
하지만 너의 곁에 머무를거야
지금은 이것밖에 할 수 없잖아
매일 널 보면서 어떻게 웃겠니
그저 난 너에게 거짓을 말할 뿐
매일 널 보면서 어떻게 웃겠니
그저 난 너에게 거짓을 말할 뿐인데